[도쿄] 시부야 맛집 소개 2탄 - 네이버 블로그 인기 맛집

[도쿄] 시부야 맛집 소개 2탄 - 네이버 블로그 인기 맛집

 

목차

• 1.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점 (牛かつもと村 渋谷店) - 규카츠
• 2. 모모파라다이스 시부야 센터가이점 (구 나베조, 渋谷センター街店) - 스키야키
• 3. 모헤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점 (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) - 몬자야키
• 4. 츠케멘 야스베에 시부야점 (つけ麺屋 やすべえ 渋谷店) - 츠케멘
• 5. 야키니쿠 토도로키 시부야 신센점 (Yakiniku Todoroki, 焼肉とどろき 渋谷神泉店) - 야키니꾸
• 6. 히로키야 시부야 (ヒロキヤ渋谷) - 야키니쿠(육회, 육사시미 위주!)
• 7. 보테쥬 시부야점 (ぼてぢゅう 渋谷店) - 오코노미야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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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부야

 

이전 글에서는 구글과 구글 맵을 뒤적뒤적해서 찾아낸 맛집들이라면, 이번에는!!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이 언급된 맛집들 소개!!

 

🔗 [도쿄] 시부야 맛집 소개 1탄 https://traveldive.co.kr/29 ↗

 

 

🙆 표시는 혼밥하기에도 좋은 식당! ✔ 표시는 제가 도쿄 갈 때 방문할 후보지!

 

시부야

1.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점 (牛かつもと村 渋谷店) - 규카츠

• 시부야역 인근, 시부야역 반대편에 분점도 있음
• 소고기 등심을 얇게 튀긴 '규카츠' 전문점! 규카츠를 직접 돌판에 구워 원하는 굽기로 먹을 수 있다. 외국식과 일본풍을 절묘하게 결합한 방식을 사용
• 영업시간: 오전 11시 ~ 오후 10시(라스트 오더 - 오후 9시)
• 시그니처 메뉴: 규카츠 보리밥 정식 (약 1,200엔) - 밥, 미소장국, 반찬들이 나온다.
• 평균 비용: 1,000~2,000엔 수준
• 정밀한 튀김 기술로 만든 부드러운 규카츠를 합리적 가격에 즐긴다는 후기가 많음
• 구글 리뷰: 10,600+ / 평점: 4.8
• 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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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모모파라다이스 시부야 센터가이점 (구 나베조, 渋谷センター街店) - 스키야키

• 시부야역 인근, 근처에 시부야공원도리점도 있음
• 기존에는 '나베조'였지만 모모파라다이스로 이름이 바뀐 샤부샤부·스키야키 뷔페 전문점!
• 한국식 무한리필 샤브샤브 비슷한 느낌! 선택한 코스에 따라 나오는 고기 종류가 다르다! 고기랑 야채는 무한리필(부페식) 가능!! 육수도 선택 가능하다.
• 영업시간: 오전 11시 30분 ~ 오후 10시 30분 영업(오후 3시 ~ 5시 브레이크타임)
• 직원들이 친절하고 소스에 대해서도 잘 알려준다는 후기가 많음!
• 점심은 3,000엔 이상, 저녁은 4,000엔 이상
• 구글 리뷰: 5,900+ / 평점: 4.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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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모헤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점 (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) - 몬자야키

• 시부야역에 위치
• 츠키시마식 '몬자야키' 전문점! 본점이 츠키시마에 있다! (관서 지방에는 오꼬노미야끼가 있다면.. 관동에는 몬자야키가 있다)
• 스크램블 스퀘어 고층에 있어 전망이 좋음
• 오전 11시 ~ 오후 11시 영업
• 추천 메뉴: 명란 떡 몬자야키 - 치즈 추가 추천!, 해산물 몬자야키, 야끼소바
• 1인당 1,500 ~ 2,500엔
• 메뉴가 다양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평이 많음. 몬자야키 비주얼 주의.. (몬자야키 자체가 비주얼은 별로라고 함!)
• 구글 리뷰: 10,800+ / 평점: 4.8
• 🙆 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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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츠케멘 야스베에 시부야점 (つけ麺屋 やすべえ 渋谷店) - 츠케멘

• 시부야역 인근
• 두툼한 면발의 츠케멘으로 유명한 체인점 (츠케멘: 라멘의 일종으로 국물과 면이 따로 나와서, 면을 직접 국물에 찍어먹는 음식!)
• 오전 11시 ~ 오전 3시 영업 (일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영업)
• 줄 서서 먹는 맛집(웨이팅이 긴 편)!! 양을 보통, 대, 특대로 추가 요금없이 선택 가능!
• 추천 메뉴: 츠케멘(약 980엔)
• 면발이 탱탱하고, 국물도 깔끔하며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가 많음! 
• 웨이팅 없는 시간에 방문한 사람들은 평이 좋은데, 대기가 길면 직원들도 바빠서 친절하게 대응을 못하는 듯! 굳이 웨이팅까지 할 필요는 없는 정도인걸로!
• 구글 리뷰: 1,700+ / 평점: 4.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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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야키니쿠 토도로키 시부야 신센점 (Yakiniku Todoroki, 焼肉とどろき 渋谷神泉店) - 야키니꾸

• 시부야역 인근
• 고품질 고기를 한 점씩 판매하는 '한 점 야키니쿠' 전문점
• 오전 11시 30분 ~ 오후 11시 영업 (오후 2시 30분 ~ 오후 5시 브레이크타임)
  주말은 오후 4시부터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
• 추천 메뉴: 코스 메뉴를 많이 먹고, 명물 '파이어 스테이크'도 인기! (불쇼를 해줌!) 우설도 인기가 많음
  (파이어 스테이크와 우설은 코스 세 종류 모두에 포함되어 있는듯!)
• 1인당 최소 5,000~6,000엔
• 단품도 있지만 90분 주류 무제한인 코스가 5,000엔, 8,000엔, 12,000엔짜리로 있음
  코스에서 주류 무제한을 제외하면 2,000엔이 저렴해짐
• 구글 리뷰: 500+ / 평점: 4.7
• 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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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히로키야 시부야 (ヒロキヤ渋谷) - 야키니쿠(육회, 육사시미 위주!)

• 시부야역 인근이나 5분 이상 걸어야 함
• A5 등급 와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'카운터 중심의 네오 거리 야키니쿠'
• 오후 12시(정오) ~ 오후 11시 영업
• 카운터석이라 혼자 방문하기에도 좋음!
• 추천 메뉴: 飲める生ステーキ重(1일 30인분 한정, M사이즈 2,650엔) - 생 스테이크 덮밥! (넙적한 육회 덮밥 느낌)
  육회 종류가 인기가 많음!
• 흔하지 않은 종류의 야키니쿠 집!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며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는 후기가 많음!
• 1인당 3,000엔 이상 생각해야할 듯!
• 구글 리뷰: 400+ / 평점: 4.6
• 🙆 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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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보테쥬 시부야점 (ぼてぢゅう 渋谷店) - 오코노미야키

• 시부야역 인근
• 전통적인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 체인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전문 셰프의 조리 스타일이 강점!
• 오전 11시 ~ 오후 11시 영업
• 오코노미야키 외에도 타코야키, 야키소바, 교자 등 다양하게 맛있다는 후기가 많음!! 한국인들 평이 좋은 편
• 내부가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다!
• 추천 메뉴: 오코노미야키, 야키소바, 모던야키, 토와다 바라야키 등
• 1인당 1,000엔 ~ 2,000엔
• 구글 리뷰: 600+ / 평점: 4.4
• 🙆 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