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르나크 아문 신전1 [룩소르 시리즈 ②] 투트모세 3세와 아멘호테프 3세 목차왜 이 둘인가?1. "아루나를 돌파하라!" - 투트모세 3세, 전술과 제도로 영토를 묶다하트셉수트 사후, 단독 통치와 17차례 원정메깃도 전투 - '아루나(오늘날 이스라엘의 와디 아라)' 좁은 길을 택한 승부수"인질이자 유학생" - 속국 통치의 핵심 장치카르나크에서 꼭 봐야할 유적! '아카메누(Akh-menu)'와 제7탑문2. "전쟁보다 건축" - 아멘호테프 3세, 황금기의 취향과 권력평화·외교, 그리고 미감의 시대룩소르 신전 - 아멘호테프 3세가 시작한 '그랜드 콜로네이드'"5대 기념 스카라브" - 왕의 업적을 '비상(飛上)'시키다왕비 티예 - 비(非)왕가 출신의 '정치 파트너'"신이 된 파라오"와 '딸-왕비'"하푸의 아들 아멘호테프" - 실력으로 신격화까지 간 평민 엘리트3. 투트모세 3세 및 아.. 2025. 9. 13. 이전 1 다음